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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북부(노르망디 해안 외)
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프랑스 북부(노르망디 해안 외)
  • 저자HURRYTOR 저
  • 출판사아이웰콘텐츠
  • 출판일2017-02-16
  • 등록일2017-12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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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소개

“Don't go There. Live There.”
어디를 가든, 여행은 살아보는 것. 단 하루일지라도, 일상인 것처럼. 여행자의 가슴을 뛰게 하는 유명 숙박 플랫폼의 광고 문구다. 
패션의 나라, 식도락의 나라, 저항과 자유의 나라. 프랑스에 낭만을 찾을 요소는 무궁무진하다. 오늘도 파리에 살고 있는 파리지앵이 한 곳 한 곳, 직접 이야기해주는 프랑스. 그것이 <파리지앵이 직접 쓴 진짜 프랑스 여행기> 시리즈이다. 

현지인의 시선으로 바라 본 프랑스, 그곳으로 떠나고 싶은 모두를 위한 <파리지앵이 직접 쓴 진짜 프랑스 여행기>. 

목차

1. 도빌(Deauville)-트루빌(Trouville): 여름 바캉스는 도빌, 슬로우 투어는 트루빌(True ville)에서
2. 옹플레흐(Honfleur): 노르망디의 아기자기한 작은 어촌이 궁금하다면?
3. 르 아브흐(Le Havre): 프랑스의 물류 1번지를 찾아서
4. 훼캉(Fecamp): 노르망디 해변 벤치에 앉은 커플 사진의 주인공이 되다파크
5. 에트르타(Etretat) 1: 괴도 루팡의 고향에서 만난 코끼리 바위
6. 에트르타(Etretat) 2: 노르망디 해안에서의 호연지기를 꿈꾸며!
[노르망디 해안 여행 TIP] (‘17년 2월 현재)
7. 까망베르(Camember) 1: 노르망디 산(産) 시드르에 취해보다!
8. 까망베르(Camember) 2: 프랑스 치즈를 제대로 맛보고 싶다면 까망베르 치즈부터!
[까망베르 여행 TIP] (‘17년 2월 현재)
9. 루앙(Rouen): 춘천 가는 기차를 타듯, 루앙 가는 기차를 타다
[루앙 여행 TIP] (‘17년 2월 현재)